"천연 메트포르민"으로 불리는 GLP-1 직접 자극제
500mg씩 하루 2~3회, 총 1,000~1,500mg 정도가 적당해요. 식전 20~30분에 드시는 게 핵심인데, 식후에 드실 때보다 혈당 강하 효과가 2배 높아요. 처음 2주는 하루 500mg으로 시작해서 소화가 적응되면 늘려주세요.
AMPK를 직접 활성화하고(메트포르민과 같은 경로예요), 장 L세포에서 GLP-1(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는 인크레틴 호르몬) 분비를 직접 늘려주고, GLP-1을 분해하는 효소인 DPP-4(인크레틴을 분해하는 효소)를 약하게 억제해서 GLP-1이 혈중에 더 오래 머물게 해줘요. 베르베린 1,500mg을 드시면 메트포르민 1,500mg과 비슷한 수준으로 혈당을 낮춰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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