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 1시간 부족이 식욕을 45% 올린다
23시에 잠들어 7시에 일어나는 8시간 수면을 목표로 해보세요. 주말 기상 시간도 평일과 ±1시간 이내로 맞춰주시고요.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취침 1시간 전엔 스마트폰을 멀리하고, 침실 온도는 18~20°C로 맞추고, 술은 피하고(REM 수면이 50% 줄어들어요), 저녁 7시 이후엔 고강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.
일주일만 잠이 부족해도 GLP-1(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는 인크레틴 호르몬)이 22% 줄고, 식욕을 부르는 그렐린은 28% 늘고, 포만감 호르몬 렙틴은 18% 줄어들어요. 그 결과 다음날 자기도 모르게 385kcal를 더 먹게 됩니다. 의지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문제인 거예요. 새벽 4~6시 REM 수면 동안 뇌의 인슐린 신호 회로가 재조정됩니다.
이 콘텐츠를 인터랙티브 라이브러리에서
저장하고 나만의 서재에 담아보세요.